[오늘의 상한가] 크리스탈, 급성백혈병 신약 3530억원 해외 기술 수출 소식에 ‘上’

입력 2016-06-08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는 3530억원 규모의 해외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크리스탈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9.85%)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크리스탈은 전임상 개발 중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CG 026806)를 바이오 벤처사인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이하 앱토즈)에 기술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3530억원 규모다. 상업화 이후에는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되며, 한국과 중국시장에 대한 판권은 크리스탈이 보유하는 조건이다.

앱토즈는 미국 나스닥과 토론토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내부인력 및 과학자문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제 개발회사로, 특히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과 골수이상형성증후군(MDS) 에 집중하며 이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한편, 크리스탈은 이번 기술 계약 외에도 지난해부터 시판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추가 해외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일약품도 크리스탈의 호재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460원(29.5%) 오른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리스탈은 화일약품 지분 21.66%(312만137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토필드는 전 거래일 대비 795원(29.98%) 오른 3455원에, 웨이포트는 245원(29.88%) 오른 106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5,000
    • +1.16%
    • 이더리움
    • 3,42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1%
    • 리플
    • 2,111
    • +0.62%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22%
    • 체인링크
    • 13,790
    • +1.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