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순위] 두산, KT 9-2 꺾고 '1위' 질주…한화, '탈꼴찌' 눈앞

입력 2016-06-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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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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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제압하고 프로야구 순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두산은 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5연승 행진을 이어간 두산은 39승1무15패로 선두를 지켰다. 반면 KT는 최하위 한화에 1경기 차로 바짝 쫓기게 됐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이승엽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8-5로 꺾고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6승29패로 5위, LG는 24승1무26패로 4위를 기록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문학 원정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9-6으로 제압했다. 손아섭, 최준석이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는 7위(25승29패), SK는 26승29패로 삼성과 공동 5위가 됐다.

NC 다이노스는 마산 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두며 2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3위에 그쳤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5-3으로 누르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인 한화는 탈 꼴찌 가능성을 높였다. KIA는 4연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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