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16 KBO 올스타전' 투표 오늘(7일)부터 실시…현재 1위 득표자는?

입력 2016-06-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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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O 홈페이지)
(출처=KBO 홈페이지)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투표가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실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7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인터넷 '다음', '네이버'와 스마트폰 'KBO, KBO STA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O 올스타전' 투표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KBO는 매주 월요일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수를 합산한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KBO와 KBO STATS 두 앱 중 하루에 한 곳에서만 투표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두 앱에서 각각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수는 개별 집계된다.

최종 투표 결과는 다음달 4일 발표한다.

이번 올스타전에 삼성 이승엽과 한화 조인성은 개인통산 10번째 베스트 선정에 도전한다. 특히 7일 현재 41세 13일로 최고령 선수인 조인성은 역대 최고령 베스트 선발을 노린다. 아울러 조인성이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면 베스트와 감독추천, 투수, 타자를 통틀어 역대 최고령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린다.

KBO는 이번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 30명(1인 2매), 올스타 유니폼 상의 30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7월 4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투표 첫째날인 7일 오후 4시 현재 네이버에서는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이 5만4440표로 전체 1위의 득표를 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음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9024표로, 나성범(9018표)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전체 1위 득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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