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흡연 논란에 해명…“아무리 섹시하게 생겼다지만 보기보단 순해요”

입력 2016-06-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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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흡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며칠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에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봤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의 글쓴이는 경리와 진영이 함께 있었고, 경리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진위 여부를 묻기 위해 팬들은 경리의 트위터에 직접 물어보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글쓴이는 “경리의 옆에 스태프들 여자 세분 정도 있었다. 담배 피는 구역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글쓴이는 이후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리는 6일 트위터에 “전 술은 해도 담배는 태우지 않는다”며 “루머 퍼뜨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아무리 제가 섹시하게 생겼다지만, 보이는 것과 달리 순하다”며 재치있게 항변했다.

또한 6시간 뒤 경리는 “담배 피우는 분들에 대한 나쁜 생각이 없다”며 “제가 좋아하는 주변 분들 중에도 종종 피우시는 분들이 있고, 그것은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자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루머들을 듣기에 저는 생각보다 순한 사람이란 걸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라며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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