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말년-주호민, ‘디스’로 친분 과시

입력 2016-06-0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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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유재석 캡처)
(사진=MBC '무한도전' 유재석 캡처)
무한도전 ‘릴레이툰’에 출연한 웹툰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서로를 공격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릴레이 툰’ 특집에는 6명의 대표 웹툰작가가 출연했다.

출연한 작가는 △’미생’의 윤태호 △’신과 함께’의 주호민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이말년 씨리즈’의 이말년 △’패션왕’의 기안84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 등이다.

이 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작가들은 허물없는 대화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주호민작가는 무한도전 녹화 당일이 영화 ‘신과 함께’의 첫 촬영 날이라고 언급하자 이말년은 “봤다. 대박났다”라며 “대박나서 독자들이 유료로 보니까 몇 년 동안 연재를 안 한다”라며 놀렸다.

이에 주호민은 “이말년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막 그리는 것이다”라고 디스하며 이말년에게 반격을 해 주변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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