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미수/담보 상환 -> 연 2.6% 연장/상환 수수료 無 스탁론 -> 4배 수익!

입력 2016-06-0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을 수 있는 주식정보업체 씽크풀에서는 비싼 금리로 증권사 신용/미수/담보를 이용중이거나 주가하락으로 인한 담보비율 미달로 반대매매 위기인 투자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 대환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최근 증권사 신용 금리는 연 6.5%~연 14%에 해당하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40%대로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지만, 스탁론의 담보비율은 120%대, 금리도 연 2%대로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씽크풀 스탁론은 연 2.6%, 고정금리 연 3%대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6억,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 0%, 이자절감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식, 한 종목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씽크풀에서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 매도 없이 사용중인 계좌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대환상품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운용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6월 7일 씽크풀 이슈종목

스틸플라워, SDN, 성창기업지주, 한진중공업, 보해양조, 휘닉스소재, 서원, 소리바다, NH투자증권, 엘오티베큠, BNK금융지주, 엠케이전자, 한솔신텍, 파라다이스, 이디, 이글벳, 후성, 두산엔진, 에이티넘인베스트, 대한전선, 국영지앤엠, 우리기술투자, 윌비스, 유성티엔에스, 미래에셋대우, 제룡전기, 써니전자, 한진칼, 대성엘텍, JW홀딩스, 일진머티리얼즈, 홈캐스트, 휴온스글로벌, 한국항공우주, 하이쎌, 제이스텍, 한화케미칼, 두올산업, 파나진, 한양이엔지, 벽산, 지코, 대우건설, KR모터스, 현대아이비티, 에스에이티, 신원, 미스터블루, 해태제과식품, EMW, 대경기계, 신한지주, 진원생명과학, 네이처셀, 원익IPS, 한솔제지,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웰크론, 대현, 레이젠, 이스타코, HB테크놀러지,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삼성SDI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99%
    • 이더리움
    • 4,666,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84%
    • 리플
    • 748
    • -0.93%
    • 솔라나
    • 203,300
    • -1.69%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83
    • -0.76%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1.57%
    • 체인링크
    • 20,390
    • -3.64%
    • 샌드박스
    • 65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