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엔텍, 정부 미세먼지 특별대책 발표… 친환경 연료 설비 완공 ↑

입력 2016-06-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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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 주가가 오름세다.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코엔텍이 지난해에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매스(Biomass)를 활용한 설비시설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2시43분 현재 코엔텍은 전 거래일보다 2.66% 오른 2705원에 거래 중이다.

코엔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바이오매스 관련 사업의 허가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말에 폐기물에너지화 일환으로 열에너지회수(스팀)사업을 위해 신규소각로를 완공했다. 당초 폐목재를 이용해 스팀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폐합성수지, 자동차 폐기부산물 등을 추가로 허가받아 사용폐기물을 확대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발전소와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력수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노후 석탄발전소 10기에 대해 폐지, 대체(석탄발전→LNG발전), 연료전환(석탄→바이오연료 등) 등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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