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붕괴사고, 지역구 김한정 의원 “재발 방지 대책 세울 것”

입력 2016-06-01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사진=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남양주 을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남양주 진접역 지하철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다.

김 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선 공사 중에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소식을 접하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사망 4명, 부상자 10명 중 중상자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한 후 “어제도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현장에 다녀왔는데, 연일 발생하는 사고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겠다”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작업자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7분께 발생한 남양주 진접역 붕괴 사고에 대해 “공사현장에서 공기 불순물을 제거하는 용단 작업 중 연료로 쓰이는 가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0.11%
    • 이더리움
    • 2,98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51%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