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장관, 남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사고 수습 만전" 당부

입력 2016-06-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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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진접선 주곡 2교(남양주시) 개착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을 찾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경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한 현재까지의 피해 상황은 사망4명, 부상10명(중상3, 경상7)으로 파악됐다.

강 장관은 오전 현장에 도착해 사상자와 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철도시설공단에는 신속한 구호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가스류 및 폭약류 등 폭발이나 붕괴의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수 점검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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