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 분양,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 높아

입력 2016-06-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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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타워, 투자 문의 이어져… 업종제한 없는 테라스 발코니 특화 상가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에서 인구 유입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곳 중의 하나로 꼽힌다. 게다가 아파트 및 상가 분양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로 투자가들의 손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기도 하다.

세종시 내에도 생활권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특권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한 후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최근 분양 문의가 늘고 있는 세종시 상가 ‘세종아마존 타워’는 시에서 유일하게 업종의 제한이 없는 상권에 위치,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세종의 강남으로 불리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투자와 사업 목적의 상가 분양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안정성과 수익성 보장을 위한 경쟁력을 두루 갖췄다.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상가 건물로 입지, 교통, 업종의 3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1층의 전상가는 세종시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테라스 발코니로 지어져 유동인구를 불러 모은다. 8층 스카이이라운지는 세종시에서 유일무이 금강의 아름다운 수변을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중앙행정타운과는 금남교로 이어져 근접성이 탁월하며, 세종시청,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교육정보원 등 도시행정타운도 인접해 생활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8천여 세대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지녀 목이 좋은 상가로 불린다.

대전 노은 BRT와 1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세종버스터미널이 1분 거리에 있는 등 편리한 교통도 상가의 가치를 높여 준다. 아울러 상가 바로 뒤로 대형 주차장이 기획돼 있어 방문객들의 주차 걱정도 한층 덜었다.

세종 상가분양 아마존 타워에 관심이 있다면 전화로 문의하거나 또는 홈페이지에서 1:1 상담 신청을 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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