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판매 내수ㆍ수출 10.6%ㆍ10.4%↑

입력 2016-06-01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만827대, 수출 36만8253대 등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4% 증가한 42만908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늘었고 수출도 10.4% 늘었다.

차종별로 보면 승용 부문에서는 쏘나타가 8547대(하이브리드 575대 포함)로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아반떼 8472대, 그랜저 5144대(하이브리드 626대 포함), 엑센트 1292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4672대를 기록했다.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상용차인 포터로 9597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해외시장 판매는 국내공장 수출이 8만7425대, 해외공장 판매가 28만828대를 기록했다.

국내공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줄었지만, 해외공장 판매가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늘며 국내 공장 수출 감소분을 만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업체간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4,000
    • -1.49%
    • 이더리움
    • 3,242,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2,098
    • -2.01%
    • 솔라나
    • 128,200
    • -3.61%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00
    • -4.2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