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초음파 미용장비 ‘리프테라’ KGMP 인증획득

입력 2016-05-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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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은 헬스케어 신제품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속초음파치료) 장비인 ‘리프테라(Liftera)’의 K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 인증이 최근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식약처(KFDA)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까지 완료되면 올 초 정식 런칭한 체성분분석기 ‘인밸런스 300’과 함께 두 종류의 헬스케어 장비를 본격적으로 모두 생산, 판매할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된다”고 설명했다.

‘리프테라’는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으로 집약해 피부 안쪽을 자극시켜 수술과정 없이도 주름개선과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에너지가 같은 곳에 계속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센서인식 기능, 에너지 정밀제어로 타깃 레이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대한과학은 일반형 ‘리프테라-P’와 고급형 ‘리프테라-A’ 두 가지 모델의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빠른 시일 내 정식 출시를 위해 남은 과정들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품목허가 취득 시기는 다음달로 예상되고 있어 본격 국내 시판도 비슷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리프테라는 이미 중국에서 미용장비로 영업을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정식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마케팅과 거래처 추가 발굴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체성분분석기와 함께 대한과학의 신사업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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