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니퍼트 ‘8승’…다승 단독선두 올라

입력 2016-05-2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한국어로 승리소감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뉴시스)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뉴시스)

두산 베어스의 투수 니퍼트가 시즌 8승을 달성하며 리그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니퍼트는 8이닝 무실점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서 니퍼트는 자신의 장점인 빠른 공으로 타자들을 공략해 상대팀 타자들로부터 4피안타만 허용했고, 뛰어난 삼진 능력을 발휘해 투구수를 줄여나가는 경기 운용 능력도 보였다. 8이닝 동안 공 110개밖에 던지지 않으며 불펜의 투수진에게도 부담을 줄여줬다.

경기 직후 니퍼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이긴 것은 나 혼자보다도 팀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야수들이 공격과 수비 모두 열심히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짜”라며 한국어로 승리소감을 전했다.

니퍼트는 다음주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8,000
    • +0.67%
    • 이더리움
    • 3,10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95%
    • 리플
    • 2,089
    • +1.36%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68%
    • 체인링크
    • 13,620
    • +1.7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