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보다는 안전” 국내 채권형 펀드 순자산, 처음으로 100조원 돌파

입력 2016-05-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채권형펀드 순자산 규모가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5일 기준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총 100조172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 시장이 열린 이후 처음으로 전체 순자산이 100조원을 넘은 것.

채권형펀드는 작년 3월 18일 77조422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2004년 12월 23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77조4170원)를 넘어섰다.

이후 세계금융 위기 시절인 2008년 12월 11일 30조49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가 꾸준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저금리 기조에 주식시장 불안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개인·기관 투자자들이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채권형펀드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1,000
    • -0.57%
    • 이더리움
    • 2,979,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0.72%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