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시청률 1위, 두자릿수 스타트 '대세' 입증

입력 2016-05-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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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처=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처=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첫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전국 일일시청률은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운빨로맨스'의 첫 방송 시청률은 전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첫 시청률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수치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첫 방송에선 IQ 200의 수학 천재이자 게임회사 제제팩토리 대표인 제수호(류준열)가 새 게임 '지니어스2' 베타 버전을 시연하던 중 알 수 없는 오류로 공개 망신을 당하며 쓰러지고, 못 하는 알바가 없는 '알바 달인' 심보늬(황정음)는 제제팩토리 직원인 친구 달님(이초희)의 급한 연락에 시연회에 투입돼 잠긴 암호를 풀어내는 '뜬금 능력자' 면모를 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운빨로맨스' 제작사 화이 브라더스c&m측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2회부터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가 소개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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