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김지민이 류준열과 셀카를 공개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쫑파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SBS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함께한 배우 류준열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김지민은 SBS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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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로맨스'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에서는 달달한 연애를 즐기는 제수호(류준열 분), 심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제제팩토리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보늬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액운 때문이라며 죄책감에 한숨 쉬었고 되려 수호는 보늬를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 모르게 김지민의 상태를 체크해오며 황정음의 감동을 이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가 심보라(김지민 분) 병문안을 갔다 우연히 제수호(류준열 분)의 비밀스런 행동들을 알게됐다.
이날 심보늬는 오늘도 어김없이 보라의 병실을 들어가지 못하고 앞에서 서성이기만 했다.
지나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의 냉정함에 가슴아픈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최건욱(이수혁 분) 사이에 열애설 보도가 났다. 이에 제수호(류준열 분)는 앞에서는 냉정하게, 뒤에서는 술로 달랬다.
이날 최건욱은 "나한테 거짓말하려고는 하지마. 누나 좋아하는 거 부끄럽지 않고 숨기고 싶지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음이다. 하나도 덥지 않다. 열음은 시원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과 황정음이 촬영 도중 한 건물 옥상에서 도심 속 노을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다소 늠름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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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ㆍ류준열 주
'운빨로맨스' 황정음의 여동생 김지민이 눈을 떴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라(김지민 분)가 눈을 떴다는 소식에 심보늬(황정음 분)가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다시 한 번 부적을 써달라고 부탁하며 이번에는 빨간색 실을 내밀었다. 심보늬는 "빨간색이 귀신을 몰아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울며 류준열을 밀어냈다. 키스까지 퍼부었지만 류준열의 고백을 거절했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지만 거절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수호는 눈물을 흘리는 심보늬를 볼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이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에게 박력 키스를 했다.
23일 방송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는 아버지 제물포(기주봉 분)가 어머니 양희애(나영희 분)와 안영일(정인기 분) 사이를 오해해 행패를 부렸다.
아버지를 말린 후 제수호는 심보늬와 안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의 상처를 보듬었다.
22일 밤 10시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제 팩토리 팀원들이 워크숍을 떠났다.
이날 제수호(류준열 분)는 팀원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워크숍에 못 가겠다는 보늬(황정음 분)에게 "가요, 걱정하지 말고. 내가 또 부적해줄게요"라며 워크숍에 참가했다.
낮 시간 바이크를 즐긴 팀원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들과 함께 사륜바이크에 올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황정음의 패션과 숏컷에서도 빛나는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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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이 빨간색 펜으로 부모님 성함을 거침없이 끄적이다 황정음의 화를 불렀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해 장난을 치다 혹을 더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수호는 심보늬 앞에서 "제발 그런 미신 좀 믿지 마세요"라며 "잘 보세요. 빨간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하룻밤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 분)가 술에 취해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제수호는 심보라(김지민 분)가 입원한 병원에서 심보늬를 기다렸다. 그러나 심보늬는 제수호를 못본 척했다. 심보늬는 간호사에게 "오늘, 내일 잘 좀 봐주세요. 잘 부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어긋났다.
9일(오늘) 방영되는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류준열이 황정음과 하룻밤 제안을 거절한 뒤 멀어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8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하룻밤 제안 이유를 알게 된 제수호(류준열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수호는 심보늬를 찾아가 "내가 호랑이띠라서 제물로 삼은 겁니까"라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류준열이 이를 막았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를 피하는 제수호(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보늬는 제수호에 사직서를 내기 위해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거절을 당했다. 제수호는 "회의 있다" "통화 중이다"라는 핑계로 심보늬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