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오늘 검찰 송치…‘후회하느냐’ 질문에 “모르겠다”

입력 2016-05-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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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오늘 검찰 송치…‘후회하느냐’ 질문에 “모르겠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의자 34살 김 모 씨가 오늘(26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아침 8시 30분께 경찰서를 나온 김 씨는 범행을 후회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는데요. 후회하지 않느냐고 재차 묻자 “저도 인간이라 나름대로 그런 부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1시께 강남역 근처에 있는 공용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 A 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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