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운빨로맨스’ 시청률 10.3% 1위… 황정음·류준열 악연 시작

입력 2016-05-26 07:38 수정 2016-05-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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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운빨로맨스’ 시청률 10.3% 1위… 황정음·류준열 악연 시작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운빨로맨스’ 1회는 전국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게임회사 천재 CEO 제수호(류준열)와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딴따라’는 7.5%,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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