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검찰, 홍만표 ‘몰래 변호’ ‘오피스텔 100여채’ 집중 수사

입력 2016-05-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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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검찰, 홍만표 ‘몰래 변호’ ‘오피스텔 100여채’ 집중 수사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를 변론했던 홍만표 변호사의 몰래 변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홍 변호사가 선임계를 내지 않고 거물급 인사들을 몰래 변론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홍 변호사가 대형 사건을 줄줄이 따낸 점과 관련해 검사장 출신인 그가 과거 인맥을 이용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와 연간 90억원 이상의 수익을 챙기면서도 선임계를 내지 않은 배경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홍 변호사가 100여 채가 넘는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관련, 불법 수임료와 탈세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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