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무역흑자·G7 회의 결과에 상승…달러·엔 109.85엔

입력 2016-05-2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8분 현재 전일 대비 0.27% 떨어진 109.85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7% 하락한 123.4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1% 상승한 1.1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무역흑자 규모가 당초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무역수지 흑자는 8235억 엔(약 8조895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인 5400억 엔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이로써 일본은 3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21일 폐막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결과도 엔화 강세를 부추겼다. 이날 G7 경제수장들은 경쟁적인 통화 절하 움직임을 자제해야 한다는 데 뜻을 재확인했다. 특히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이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일본이 엔화 강세 흐름에 대해 일본이 외환시장 개입의 정당성을 가질 수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무라타 마사시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 선임 환율 전략가는 “정치적 분위기가 엔화 약세를 위한 일본 정부의 개입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가운데 예상을 웃도는 무역흑자로 투자자들이 다시 엔을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7,000
    • +0.62%
    • 이더리움
    • 3,09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78%
    • 리플
    • 1,727
    • +3.17%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5,020
    • +0.13%
    • 샌드박스
    • 61.31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