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B1A4 산들 예상밖 3연승…뜨거운 열창 속 시청률 '활짝'

입력 2016-05-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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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에서 B1A4 산들(사진 위)이 3연승을 차지했다. SG워너비 이석훈-이소리 듀엣(아래 왼쪽)은 다시 보고싶은 듀엣에 뽑혔다. (출처=MBC 방송화면)
▲듀엣가요제에서 B1A4 산들(사진 위)이 3연승을 차지했다. SG워너비 이석훈-이소리 듀엣(아래 왼쪽)은 다시 보고싶은 듀엣에 뽑혔다. (출처=MBC 방송화면)

B1A4 산들이 MBC '듀엣가요제'에서 3연승에 성공했다. 산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률은 7.2%(TNMS 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크게 올랐다.

20일 방송된 '듀엣가요제'에서는 손꼽히는 감성 보컬 들이 듀엣으로 짝을 지어 등장했다. B1A4 산들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 공백이 무색할 만큼 듀엣 파트너와의 탄탄한 호흡을 선보였다. 방청객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고 산들은 이날 3연승을 기록했다.

산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률은 7.2%(TNMS 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크게 올랐다.

SG워너비 이석훈도 파트너 이소리와 함께 장혜진의 ‘내게로’를 열창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혔다. 이석훈 팀은 청중평가단을 눈물 흘리게 만들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산들 팀과의 점수 차이도 불과 2점에 지나지 않았다. '듀엣가요제'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것.

이날 이석훈-이소리 듀엣은 가요제에서 이례적으로 300점을 빠르게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3연승으로 B1A4 산들과 싱글맘 조선영 팀은 '듀엣가요제' 최초 4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힌 SG워너비 이석훈과 이소리 팀도 다음 주 다시 한 번 왕좌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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