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미글로 군 1분기 매출 106억원… 전년비 2배 증가

입력 2016-05-19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미글로 (사진제공=대웅제약 )
▲제미글로 (사진제공=대웅제약 )

대웅제약은 국산 당뇨신약 제미글로 군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인 제미글로 군은 2015년 1분기 매출이 53억원이었고, 2016년 1분기 매출은 10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43억원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올해 초 제미메트 서방정 50/500mg 추가와 제형 크기 축소에 따른 복용 편의성 증대,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이 주요 매출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올해 제미글로 군 매출 목표를 2015년 255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신장하는 것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이 공동 판매 중인 제미글로는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로, 그동안 국내외 임상 결과 혈당강하 효과와 안정적 혈당 변동폭을 통한 합병증 예방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신장애 환자에게도 용량조절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방될 수 있으며, 작은 제형 크기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1분기 제미글로 군의 영업 실적이 대폭 상승한 것은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의 협업을 통한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것”이라며 “제미글로군의 약물학적 특장점과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3,000
    • -2.04%
    • 이더리움
    • 3,38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52
    • -2.47%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3%
    • 체인링크
    • 13,68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