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공천헌금 혐의’ 박준영 구속영장 기각…“도주ㆍ증거인멸 우려 없어”

입력 2016-05-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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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공천헌금 혐의’ 박준영 구속영장 기각…“도주ㆍ증거인멸 우려 없어”

수억원대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에 대한 구속영장 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어제(18일) 박 당선 인의 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밤 늦게 영장을 기각했는 데요.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게 이유입니 다. 앞서 검찰은 박 당선인이 신민당 시절 비례대표 공천을 대가로 사무총장 김 모씨로부터 3억5000만원 을 받았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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