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영남 대작 논란에 “남의 작품 판다는 게 관행이란 뜻 아니다”

입력 2016-05-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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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영남 대작 논란에 “남의 작품 판다는 게 관행이란 뜻 아니다”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대작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조영남은 오늘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간헐적으로 일부분 화투 작품에서 조수인 그분의 기술을 빌렸지만 모두 저의 창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수 A씨가 8년간 300점을 그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수치”라며 “6개월에 한번씩 전시를 열 때 일부 작업에 한해 조수와 작업했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을 빚고 있는 ‘관행’에 대해서는 “내가 말한 관행이란 여러 유명 미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조수와 함께 작업하는 걸 말한다”며 “남이 그린 작품을 판다는 게 관행이란 뜻이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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