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결산실적] 코스닥, 부채비율 어디가 가장 높나?

입력 2016-05-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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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원익홀딩스의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6 사업연도 1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개별기준으로 원익홀딩스의 3월말 부채총계는 4523억4300만원, 자본총계는 195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무려 부채비율이 2318.50%에 달했고,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무려 2297%P 급증한 수치다.

부채비율 2위는 플레이위드로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1427.42%다. 부채총계는 732억원이고 자본은 51억원이다.

3위는 부채비율 1132%의 삼보산업으로 총 1893억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SKC솔믹스(913.61%), 잉크테크(487.09%), 유니슨(410.78%) 등이 부채비율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3월말 부채비율 1.15%를 기록해 코스닥 상장사 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았다.

솔본(1.25%), 큐리언트(2.09%), 알테오젠(2.37%), 모바일리더(2.47%) 등이 부채비율 하위권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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