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닛산 캐시카이, 배출가스 조작 논란

입력 2016-05-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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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닛산의 경유 자동차인 캐시카이가 배출가스 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한 사실을 확인한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이 한국 닛산에 대해 집단 소송에 나섰다. 국내에서 수입차 관련 집단 소송이 제기된 것은 지난해 아우디폭스바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17일 오전 서울의 한 닛산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캐시카이 차량이 정비를 기다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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