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우상호 “대통령 지시 거부한 것”

입력 2016-05-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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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우상호 “대통령 지시 거부한 것”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무산을 놓고 정치권이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사실상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가 합의한 사항”이라며 “대통령의 지시를 보훈처 장관이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에 대해 보훈처장이 ‘항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3당은 내일 행사장에서 제창이 안 되면 20대 국회에서 보훈처장 해임촉구결의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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