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맨부커상 수상’ 한강, 아버지·오빠·남편도 소설가 ‘문인 집안’

입력 2016-05-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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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한강, 맨부커상 수상…상금 8600만원 번역가와 나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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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맨부커상 수상’ 한강, 아버지·오빠·남편도 소설가 ‘문인 집안’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강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났는데요. 한승원 작가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추사’, ‘다산의 삶’ 등을 펴낸 한국 문단의 거장입니다. 남편은 김달진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한 문학평론가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입니다. 오빠 한동림 역시 소설가로 활동 중입니다. 한편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리는 맨부커상은 영어권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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