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특허청, '해외진출 中企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입력 2016-05-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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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인들이 발표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인들이 발표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특허청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특허분쟁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과 지원 사업, 특허 발굴, 거래 및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 박승훈 부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수출 전에 반드시 특허분쟁 이슈를 확인해야 하며, 내부에서 확보하지 못한 특허를 외부에서 매입하거나 특허 풀을 활용하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는 수출지역 분쟁위험 조사분석, 경고장 대응·협상·소송 전략 등을 제공하는 ‘국제 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지식재산 수요자·공급자·중개자·투자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 지원 사업도 소개했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활용과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특허 거래를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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