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설립 이래 최대 분기 매출 달성…1분기 매출 549억

입력 2016-05-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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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등 기능성 용기 제조 및 제품개발 전문기업 연우가 회사 설립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매출규모와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15년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49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85% 상승한 수치로 연우는 설립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2분기 연속으로 갱신했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48.36%, 1082.26%로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72%로 전년 동기 대비 7.04%P, 2015년 온기대비 1.25%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연우 관계자는 “1분기 정기상여 지급으로 전분기와 대비해 인건비가 증가했음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매출 증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입증된 것”이라면서 “이러한 수익성 증대 효과는 고객사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국내 신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및 생산 자동화의 비율 증대를 통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중현 연우 대표이사는 “한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 회복, 중화권 프리미엄급 화장품 시장 급성장 전망 등 당사에 유리한 사업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국내의 신축공장 완공 및 중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 의약품 및 생활용품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 고객 모두가 만족할만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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