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 17일 소환…대우전자 인수 고발 사건 조사

입력 2016-05-16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그룹이 대우전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부증권 자금을 부당하게 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고원종(58) 동부증권 사장을 17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고 사장을 상대로 대우전자 인수자금을 지원하게 된 경위 전반과 고발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다.

동부증권 투자자인 이모 씨는 지난해 12월 고 사장과 김준기(72) 동부그룹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013년 동부그룹이 2700억여원에 대우전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부증권을 통해 모집한 자금 700억원을 사용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는 내용이다.

동부그룹 측은 동부증권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투자금을 조달해 대우전자 인수에 개입했고, 회사자금을 유용하는 등의 부정이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1,000
    • -1.49%
    • 이더리움
    • 3,10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89%
    • 리플
    • 2,007
    • -1.52%
    • 솔라나
    • 127,400
    • -1.62%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50
    • -1.38%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