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 받는다

입력 2016-05-1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앤에스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는 해당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받는 절차로 이뤄진다. 금액이 확정되면 70%는 선지급 받는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국내 패널업체의 OLED 투자 및 중국 LCD 투자 확대에 따른 블랭크마스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투자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지원금 35억원의 70%에 해당되는 24억500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에스앤에스텍은 지난 2월 공시된 금액인 207억원 중 35억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음으로써 투자 비용 부담을 줄였다.

회사측은 “올 2월부터 시작된 대구 신규공장 및 장비증설 투자는 내년 4월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생산능력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앤에스텍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42억, 영업이익 26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 39.1%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0.17%
    • 이더리움
    • 3,48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3%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400
    • -0.5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