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5개 권역서 ‘건설 현장 안전교육’ 개최

입력 2016-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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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건설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1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흙막이 붕괴, 대규모 비탈면의 붕괴 사례와 건설기계 사고 및 건설 자재의 품질강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16년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감리자, 담당공무원 등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해 오는 12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영남권(5월24일), 충청권(5월25일), 수도권(5월26일), 호남권(5월31일) 등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며 “국토부, 찰강협회, 시설안전공단의 기술사, 전문가 등이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사고 사례 전파는 물론 기술자 등이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취약개소 점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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