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13일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열어

입력 2016-05-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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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가 주관하고 법무부가 주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 9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결선에는 지난달 29일 치러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12팀이 진출한다. 15개 국가의 유학생들이 노래, 춤, 전통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끼를 펼칠 예정이다.

장기자랑 경연대회 대상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법무부 장관상, 최우수상팀에게는 80만원의 상금과 숭실대 총장상이 주어진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의 진행은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 출연했던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맡는다. 영화배우 이준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학교 국제처 홈페이지(http://www.ssu.ac.kr/web/int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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