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북미 역대 5위 첫 주말 흥행성적 기록

입력 2016-05-09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억8180만 달러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웃돌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 뉴시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 뉴시스

월트디즈니 산하 마블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가 북미 개봉 첫 주말 기준 역대 5위 흥행성적을 올렸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시빌 워는 지난 6일 밤 개봉 이후 첫 주말까지 1억8180만 달러(약 2100억원)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렸다. 이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억4796만 달러)’와 ‘쥬라기 월드(2억88만 달러)’, ‘어벤저스(2억743만 달러)’‘어벤저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억9127만 달러)’에 이은 역대 5위 기록이다.

이는 2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에는 못 미친 것이나 마블이 당초 기대한 1억7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것이다. 또 경쟁작인 워너브러더스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첫 주말 흥행성적 1억50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 3월 25일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은 평론가와 관객들의 혹평에도 북미시장에서 지금까지 3억2725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전 세계 수입은 8억6000만 달러를 넘었다.

시빌 워는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훨씬 좋은 평을 받고 있어 흥행 기록을 얼마나 세울지 주목된다. 이미 이 영화는 한국 등 일부 해외시장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해 2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3,000
    • -0.02%
    • 이더리움
    • 3,14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
    • 리플
    • 2,026
    • -1.98%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2.1%
    • 체인링크
    • 14,130
    • -0.7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