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카바이러스 증상서 ‘발열’ 제외, 왜?

입력 2016-04-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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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카바이러스 증상서 ‘발열’ 제외, 왜?

지카바이러스의 증상은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으로 알려졌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지카 바이러스의 임상 증상을 변경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진단 기준’ 개정안을 고시한 후 다음달 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진’을 강조하되 ‘37.5도 이상 발열’이란 부분을 제외시켰습니다. 발진과 함께 관절통·관절염, 근육통, 비화농성 결막염·결막충혈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로 변경됩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돼도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한편 한국인 중 두 번째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상태는 현재 양호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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