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 케이디미디어 인수 “드라마∙예능 제작 사업부문 강화”

입력 2016-04-27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인수회사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강화 및 본격 추진”

에프엔씨엔터(173940)는 27일 드라마 제작 등 사업 강화를 위해 케이디미디어(063440)의 지분 1160만8466주에 대해서 유상증자 참여 등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총 230억원 규모로 에프엔씨엔터는 이번 경영권 인수를 통해 기존 드라마 및 예능 제작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엔씨엔터는 지난해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고맙다 아들아’ 등을 제작하면서 드라마 제작사로서 데뷔를 마쳤으며, 예능 제작을 준비하며 유재석 등 인기 MC를 다수 영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피인수회사인 케이디미디어는 특수인쇄, 미디어 관련 DVD및 MD상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에프엔씨엔터의 기존 비즈니스에 직∙간접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한국 방송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드라마 및 예능 제작사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외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엔씨엔터는 최근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쑤닝유니버셜미디어와 현지 합자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어, 금번 케이디미디어의 경영권 인수를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 확장이 어떠한 시너지를 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8,000
    • -1.78%
    • 이더리움
    • 3,095,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542,000
    • -3.56%
    • 리플
    • 2,004
    • -1.52%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64%
    • 체인링크
    • 14,100
    • -2.76%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