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사들, LS네트웍스 신용등급 A- 하향조정

입력 2016-04-27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들이 LS네트웍스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조정했다.

2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이날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LS네트웍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조정 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LS네트웍스의 주력사업인 브랜드사업 이익창출력이 상당히 약화된 가운데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경쟁력이 약화됐고 회사 차입금의 주요 원인인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가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브랜드 사업과 유통 사업의 실적 저하에 따라 수익성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자산 매각에도 차입금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LS네트웍스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LS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상사 부문의 대손충당금 설정과 아웃도어 브랜드 철수 등으로 연결기준으로 684억원의 영업손실과 7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투자와 투자부동산 매입, 운전자금 부담으로 순차입금이 지난 2011년 말 2889억원에서 지난해 말 5810억원으로 증가했다.


  •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문성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3]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1,000
    • +2.61%
    • 이더리움
    • 3,323,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73%
    • 리플
    • 2,166
    • +3.88%
    • 솔라나
    • 137,000
    • +5.14%
    • 에이다
    • 422
    • +7.6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1%
    • 체인링크
    • 14,210
    • +4.7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