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제이씨케미칼, 물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上’

입력 2016-04-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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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제이씨케미칼은 물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94%(1030원) 오른 4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제이씨케미칼은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물품명과 계약금액, 계약 상대를 밝히지 않은 백지공시’를 냈다.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을 제조하는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한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코아로직은 거래 재개 이후 이틀째 급등세다.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 대비 29.93%(1790원) 오른 7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아로직은 회생계획 인가 후 감자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거치면서 지난 2월 중순부터 두 달 이상 거래가 정지됐다.

형지I&C는 전 거래일 대비 29.96%(785원) 오른 34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형지가 중국 교복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이어 중국 유통기업 화련신광과 중국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패션그룹형지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중국 유통기업 화련신광과 중국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련신광은 중국 유통기업인 화련상사그룹의 90여개 백화점 및 2400여개 대형마트를 운영·관리하는 계열사이다.

형지는 화련신광을 통해 여성복 샤트렌과 계열사 형지에스콰이아가 운영하는 에스콰이아, 영에이지, 젤플렉스, 소노비 및 에스콰이아 컬렉션을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화련신광의 온라인몰 입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형지엘리트는 지난 6일 중국에서 5개 의류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패션그룹 빠우시냐우(baoxiniao)그룹과 협약을 맺고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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