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정면 도전’ LS네트웍스 몽벨의 첫 플래그십스토어

입력 2016-04-2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몽벨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제공=LS네트웍스)
▲몽벨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제공=LS네트웍스)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장기 불황에 정면 도전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하기 위해 30일 첫 ‘몽벨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 를 오픈한다.

몽벨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2009년에 개점한 몽벨 청계산점을 새롭게 리뉴얼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몽벨 글로벌의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00평 규모에 2층으로 구성된 오리지날 플래그십 매장은 몽벨의 브랜드 콘셉트인 ‘Light & Fast’ 경량 기술력이 집약된 약 4000여 가지의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등산 및 아웃도어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원스톱으로 구매 가능하다.

상품 라인업은 알파인(ALPINE), 라이프스타일(LIFESTYLE), 기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매장과 대비해 알파인(ALPINE)/마운틴(MOUNTAIN) 카테고리 비중이 53%로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농장 및 야외활동을 위한 필드웨어(FIELD WEAR), 계절특화 상품 아쿠아(AQUA), 전문적인 바이크라인 의류와 소품 사이클(CYCLE) 및 더욱 다양한 패브릭 용품, 등산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몽벨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능에 중점을 둔 솔리드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핏(FIT), 기능, 사이즈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또한 매장 내에는 전문 어드바이저가 상주해 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 활동에 알맞은 맞춤형 제품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매장 2층에는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갤러리형 카페가 함께 마련되어 제품 구매와 더불어 여유 있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몽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몽벨 청계산점 오리지날 플래그십 스토어는 선진 아웃도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으며, 몽벨 브랜드 철학과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제품과 몽벨 카테고리 특화상품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0일에 진행되는 오픈 행사에는 몽벨 글로벌의 이사무 다츠노 회장과 LS네트웍스의 이경범 대표이사, 대한산악협회 이인정 회장, 몽벨 전속모델인 배우 박보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2,000
    • -1.31%
    • 이더리움
    • 3,4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35%
    • 리플
    • 2,257
    • -3.88%
    • 솔라나
    • 140,100
    • -0.36%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56%
    • 체인링크
    • 14,550
    • -0.48%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