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유상증자 대성공...일반공모 6200억원 몰려 ‘강세’

입력 2016-04-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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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의 유상증자에 6200억원 규모의 자금이 몰렸다. 이번 유상증자에 성공한 흥아해운의 자금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날 보다 2.16% 오른 1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이번 우리사주 및 일반공모를 통해 약 1800만주를 발행한다. 우리사주로 배정된 360만주는 100% 청약이 완료됐으며 일반공모 1440만주 역시 4154.65%의 청약률을 보이면서 자금 모집에 성공했다.

특히 일반공모에 약 62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아해운은 보통주식 1800만주를 1주당 1045원에 신규 발행한다. 신주는 오는 5월 11일 상장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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