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고흥 주상절리, 드러난 규모만 높이 20~30m·폭 100m

입력 2016-04-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서경덕 교수 “횡령하지 않았다” vs 네파 “기부했는데 팔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3주째 시청률 1위…대박, 3위로 밀려나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왜?… 작년 8월 14일 경제적 효과 4조 발생

잠실운동장 일대, 컨벤션 단지·특급호텔 짓는다



[카드뉴스] 고흥 주상절리, 드러난 규모만 높이 20~30m·폭 100m

전남 고흥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대규모 주상절리가 발견됐습니다.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 흘러내리면서 식는 과정에서 규칙적인 균열이 생겨 형성됩니다. 이 주상절리는 현재 드러나 있는 규모만 높이 20~30m, 폭 100m입니다. 주상절리는 보통 해안가에서 발견되는데요. 고흥 주상절리는 내륙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주상절리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정식 조사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30명서 연 1천만 장 뚝딱"…도심 속 현대카드 '비밀 기지' [가보니]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76,000
    • +1.35%
    • 이더리움
    • 4,39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2.97%
    • 리플
    • 2,869
    • +2.57%
    • 솔라나
    • 191,300
    • +2.14%
    • 에이다
    • 568
    • +0.1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60
    • +1.59%
    • 체인링크
    • 19,020
    • +0.79%
    • 샌드박스
    • 17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