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인 김진환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 주식회사 엔티피아를 파산자로 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을 청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했으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4-26 13:34
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인 김진환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 주식회사 엔티피아를 파산자로 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을 청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했으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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