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中시장 입지 강화… 1분기 매출 34%↑

입력 2016-04-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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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풀 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 ‘풀 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가 중국 내수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쿠쿠전자는 최근 중국 대표 고급가전제품 오프라인 매장인 ‘순전(Shun.Dian)'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쿠쿠전자는 프리미엄 IH압력밥솥을 주력으로 남방ㆍ북경지역 입점을 완료했고, 나머지 지역도 순차적으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중국시장에서의 실적도 상승세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올해 중국시장에서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41% 늘었다. 홈쇼핑 유통도 꾸준히 성장해 월 1만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관세청의 수출 실적 기준으로 수출 증가세가 뚜렷한 만큼 중국인들의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제품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쿠쿠는 앞으로 프리미엄 밥솥을 필두로 공기청정기, 정수기도 중국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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