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몰래카메라 연극 통했다…원장 악행 폭로

입력 2016-04-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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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 캡처)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성공적으로 사건을 해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 변호사가 유치원 원장(김정영 분)의 이중성을 폭로하는데 성공했다.

조들호는 원장의 이중적인 행동에 속아 "유치원을 다시 문을 열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항의에 시달려야 했다. 조들호의 선의를 알지 못하고 학부모들은 "원장하게 사과하고 유치원을 다시 문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들호는 원장에게 무릎꿇고 사과했다. 그렇지만 이는 조들호의 치밀한 작전이었다. 무대 뒤에서 학부모들과 경찰, 검찰이 와 있는 상태에서 조들호가 원장에게 사과했고, 원장은 이전처럼 안하무인으로 조들호를 대하며 막말을 일삼았던 것.

결국 원장의 폭언을 목격한 사람들은 마음을 돌렸고, 원장은 구속됐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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