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휴가철 사은행사 풍성

입력 2007-07-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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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풍성한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여름을 겨냥한 다이어트 용품부터 바캉스 시즌에 필요한 비치슬리퍼, 비치타올, 스포츠물통 등 보다 실속 있는 제품이 많아진 게 특징이다.

미스터피자는 ‘한치골드피자’ 출시 기념으로 전국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 시 3천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다이어트 짐볼과 콜라를 증정한다. 다이어트 짐볼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방법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피자를 주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매장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주문 배달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던킨도너츠는 더운 여름을 맞아 바캉스 용품을 선물로 마련했다. 지난 달 29일부터 8천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스포츠 물통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원한 쿨러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은 소진 시 까지.

베스킨라빈스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베스킨라빈스 제품을 1만1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비치 망토 타올을 2천원에 제공한다. 귀여운 캐릭터 망토 비치 타올은 수영장 또는 해수욕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핑크와 블루 색깔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여름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아이템을 제공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름 바캉스 시즌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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