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담뱃값 인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4-2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2일 KT&G에 대해 지난해 담뱃값 인상으로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G&G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00억원, 영업이익 393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4%, 8.3% 줄어든 수준이었지만 당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50%에 육박하는 성장세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국내 담배수요는 지난해 1분기 대비 40% 증가하면서 당시 수요가 35.1% 감소한 것을 상쇄 하고도 남는 수준”이라며 “담뱃값 인상에도 수요 감소가 최소화됐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제품 가격 인상에 믹스 개선까지 이어지면서 평균 판매단가(ASP)가 33.3% 상승했고 판매량도 28.1% 늘었다”며 “홍삼 매출액도 23.7% 증가하고 판관비율까지 통제되면서 완벽한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 덕분에 주가수익비율(PER)이 부담이 없다”며 “올해 내내 실적 발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매수를 권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8,000
    • +0.64%
    • 이더리움
    • 3,08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96%
    • 리플
    • 2,075
    • +0.92%
    • 솔라나
    • 129,700
    • +0%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4.93%
    • 체인링크
    • 13,500
    • +1.0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