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박하나 악연, 알고보니 엄마 세대부터?…"우리 엄마가 왜"

입력 2016-04-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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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박하나의 길고 질긴 악연의 고리가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의 어머니 박유경(장세진 분)과 어머니 양말숙(윤복인 분)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왜 우리 엄마가 세진이 엄마와 함께 있지?"라면서 의혹을 제기했고, 그때 박유경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다. 이나연의 남편 강태준(서준영 분)을 장세진이 빼앗으면서 시작된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악연이 실은 어머니 세대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본격적으로 그려진 것.

앞으로 이나연과 장세진, 양말숙과 박유경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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