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인구, 5년간 3377만명 증가… 총인구 13억7349만명

입력 2016-04-21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스페셜’ 시청률 17.7%… 송중기·송혜교 로맨스 ‘달달’

개그맨 이창명, 교통사고 후 현장 떠나…음주운전 의혹

위안부 할머니들, 일본 지진 성금 기부… “우리는 일본사람과 싸우는 게 아니다”

가인·주지훈 음란사진?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



[카드뉴스] 중국 인구, 5년간 3377만명 증가… 총인구 13억7349만명

중국 인구가 지난 5년간 3000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일 중국 국가통계청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대륙의 총인구를 조사한 결과 현재 13억7349만명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2011년 11월 인구 총조사 때 13억3972만명과 비교하면 3377만명이 증가한 것입니다. 중국은 지난 수십년간 ‘한자녀 정책’을 시행했는데요. 인구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자 35년 만인 2016년부터 ‘두자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1,000
    • -0.04%
    • 이더리움
    • 4,54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2.45%
    • 리플
    • 3,040
    • +0.5%
    • 솔라나
    • 197,700
    • -0.25%
    • 에이다
    • 625
    • +1.63%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36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0.07%
    • 체인링크
    • 20,800
    • +2.87%
    • 샌드박스
    • 213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