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가인·주지훈 악성 루머… “유포자 꼭 잡아라” “어버이연합(이슈는) 어디로”

입력 2016-04-21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 커플이 성관계 사진 유포 루머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 온라인상에는 가인과 비슷한 얼굴이 찍힌 사진이 유포됐는데요. 사진이 주지훈의 휴대폰에 있었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가인과 주지훈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은 음란사이트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여성의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포자 꼭 잡아라” “어버이연합 (이슈는)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00,000
    • +0.57%
    • 이더리움
    • 4,25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802,000
    • -1.35%
    • 리플
    • 2,791
    • -1.76%
    • 솔라나
    • 184,300
    • -2.38%
    • 에이다
    • 543
    • -3.55%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4.51%
    • 체인링크
    • 18,270
    • -2.97%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